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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nnel: 댓글 : 대표적인 중국에 대한 유언비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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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ghair7가 만듬

맞습니다. 추측이지요. 한데 107만명은 훨씬 넘을 것이란 것은 중국을 가보면 아주 직관적으로 알 수는 있습니다. 보고서에서도 숨겨진 재산이 많아서 이보다 훨씬 많다고 이야기했다던데요.. 참..위의 이야기도 버전이 여러개죠. 1) 가구 연 수익이 5,000만원 이상인 사람들(소위 여유있는 중산층)이 한국사람수 보다 많다 2) 연 수익이 1억이 넘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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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ghair7가 만듬

추정치 맞고요.. 그렇다고 님의 글에서 인용된 수치보단 훨씬 더 많다는 것은 중국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직관적으로 아는 내용입니다. 우리나라 정부의 공시지가에 등록된 부동산 재산 합계가 우리나라 실제 부동산 재산이다라고 하면 맞는 이야기일까요? 우리나라도 부동산 가격의 총 합계는 공시지가의 합계로 밖에 나온 것이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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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ghair7가 만듬

아차.. 또 뻥이 들어갔네요. 작년 한해 중국에서 판매된 자동차수는 2000만대입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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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sse01가 만듬

1. 자꾸 가족을 연계시키는데 그게 전형적인 뻥튀기 오류라고 말씀드렸는데요. 아버지가 자산 10억있다고 해서 자식들도 그 범주안에 포함시키는 것 자체가 오류입니다. 생각 한번 해보세요. 가장이 부자면 집안 식구들 모두 부자인지 말입니다. 상속도 생각해 보시고. 2, 중국은 당연히 구매력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. 인구가 세계의 1/5이라서 세계 평균소득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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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15가 만듬

서울도 강서와 강남을 관통하는 9호선은 급행이 있습니다. 완행은 1시간20분 거리지만 허브역만 정차하는 급행은 3-40분 정도면 해결된다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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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스가 만듬

직관이란 것은 개인적인 것입니다. -누구나 직관적으로 아는 내용-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. 직관이란 것은 야바위꾼과 게임할 때, 내 운을 시험하는 용도나 개인적 운을 시험하는 용도에나 적합한 것이지, 남과 토론할 때 사용하여 주장할 만한 근거는 못 됩니다. -누구나 직관적으로 아는 내용-이라고 주장하시려면, 누구나 그렇다고 증명하셔야 하는데, 그러실 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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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스가 만듬

제가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건 그거네요. 즉, 중국은 인구수가 넘사벽 1위인데요, GDP가 2위라는 것은 (적어도 산수-더하기빼기-적으로는 당췌 그나라를 인정하지 못할 근거라는 거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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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은영가 만듬

esse01님, 혹시 네이트온이라던지.. 아니면 카카오톡;;이라던지.. 개인적으로 얘기좀 나눌 수 있겠는지요?? 네이트온 id: yoonjyoonj@nate.com 카카오톡 id: swey5682 제 아이디는 위와 같습니다… 저 절대 이상한 사람 아니니…..;;; 연락한번 주세요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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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ghair7가 만듬

우리나라 부자의 80%는 부동산 부자입니다. 제 주변에도 100억대 부자들이 몇 분 계신데 금융자산은 대부분 1억이 넘지 못 할 것 같습니다. 월세 들어오면 돈을 모으기 바쁘게 다시 부동산을 사시거든요.. 이 기준으로 보면 그럼 이분들은 부자가 아니네요? 부동산은 그저 사는 집으로 계산하는 미국식 백만장자의 개념(미국은 부의 70-80%가 금융자산)을 재산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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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ghair7가 만듬

제 입장에서 한번 정리를 해 보면.. 1) 중국의 중산층(연수입 5천만원이던, 1억원이던) 수가 한국인구보다 많다 라는 말에서 유래가 된 것인데..이 말은 중국의 구매파워를 설명하기 위해 중국 주재 한국상사원들이 처음 만든 말이라고 생각되며, 거의 정설입니다.. 구체적인 통계는 못 찾겠지만.. 2) 최근엔 중국 부자가 한국사람수 만큼 많다라고 하는데 위 처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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